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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theMentors? 왜? 더멘토스&프라이머스벤처스여야 하는가?
사회변화의 흐름에 따라 기존의 스타트업 생존에 그치지 않는 새로운 미래형 스타트업으로 리빌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들이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돕는 대한민국 No.1 컴퍼니빌더 더멘토스&프라이머스벤처스입니다.
더멘토스, 프라이머스벤처스, 테크노경영연구원은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기업의 발전을 위해
혁신형 스타트업을 창조하는 컴퍼니빌더, 컴퍼니 리빌더 컴퍼니형 스타트업입니다.
더.멘토스&프라이머스벤처스는 스타트업을 단순히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의 형태만을 지향하는 것은 아닙니다.
더.멘토스&프라이머스벤처스는 사람과 아이디어, 자본을 결합해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고 키웁니다.
더.멘토스&프라이머스벤처스는 지주회사형 액셀러레이터형 인큐베이터로 창업자들의 기회를 발굴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모아 리스크를 낮추고 성공 가능성을 높여나가는 플랫폼이 되고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작은 모래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더.멘토스&프라이머스벤처스는 새로운 스타트업을 직접 만들고 새로운 시대의 기술창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해나가며 그들이 세상을 장악해나가도록 돕습니다.
여러분의 미래형 가치를 만들어주는 더멘토스&프라이머스벤처스와 함께하십시오.
무한 성장하는 미래의 영웅이 되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 더멘토스, 프라이머스벤처스, 테크노경영연구원 대표이사 박 대 한
Our Mentors
Co-Mentor & Director | The.Mentors
이석우 대표 - 두나무
이석우는 핀테크 전문기업인 두나무 대표이사다.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면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1966년 2월6일 서울에서 이수정 전 문화부 장관의 첫째 아들로 태어났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일보에 입사해 기자로 일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루이스앤드클라크대학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고 세법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한국IBM으로 자리를 옮겨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IT업계와 인연을 맺었다.
NHN에 입사해 법무담당 이사와 경영정책담당 이사로 일하다 NHN미국법인 대표에 선임됐다.
김범수 의장의 권유로 카카오로 자리를 옮겨 공동대표를 맡았다.
카카오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합병하면서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를 맡다가 물러났다.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겨 조인스 공동대표와 중앙일보 디지털 전략제작담당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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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 대표 - 크래프톤
김효섭은 크래프톤의 대표이사다. 크래프톤은 ‘테라’와 ‘플레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로 유명한 한국의 게임회사로 2018년 블루홀에서 크래프톤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김효섭은 1997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네오위즈 재무팀과 퍼블리싱 사업부에서 근무했다. 이후 블루홀 전략기획팀장,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 사업실장과 블루홀 경영기획 실장을 거쳐 블루홀의 대표가 되었다. 대표 취임 후 2016년 발표된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모바일 MMORPG ‘테라M’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 등을 기록하며 2017년 최대실적을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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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그라함 박사 - LG전자 연구소장
다린 그라함(Darin Graham) 박사는 인공지능망 분야 전문가로, 현재 LG전자의 토론토 인공지능연구소(Toronto AI Lab) 연구소장이다.
캐나다의 세계적인 인공지능 연구기관인 ‘벡터연구소(Vector Institute)’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또한 캐나다 온타리오에 위치한 ORION(Ontario Research and Innovation Optical Network)', 'CITO(Communications and Information Technology Ontario)' 등 여러 연구기관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산업계와 학계를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했다.
2019년 5월 LG전자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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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드 문 대표 - SparkLabs Global Ventures
버나드 문 대표는 SparkLabs Global Ventures의 공동설립자 겸 제네럴 파트너이자 SparkLabs의 공동설립자 겸 제네럴 파트너이다. 이전에 그는 웹 컨퍼런스 및 세일 솔루션 플랫폼 Vidquick의 공동설립자 및 대표였다. 또한 그는 부동산, 건강관리 등의 분야에 투자하는 프라이빗 투자홀딩스 Lunsford Group의Managing Director를 역임하였으며, 기업형 소셜 미디어 플랫폼 회사 GoingOn Networks의 공동 설립자이자 제품 개발 부문 부사장으로, "Business Week"의 "Best of the Web"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앞서서는 아시아 투자은행 iRG의 이사로서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는 이 외에도 수 차례 스타트업을 설립자하여 5천만달러의 벤처기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하였으며, 주위 도움이 필요한 기업가를 지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멘토이다. 그는 LA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MuckerLab 의 멘토 이기도 하다. 버나드 문 대표는 St.Louis에 위치한 핀테크 엑셀러레이터 SixThirty의 멘토로도 활동 하고 있으며 대한테크노경영연구원에서 글로벌 분야 기술창업 스타트업 발굴 육성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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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 - 스마트스터디
김민석은 스마트스터디의 대표이사다. 고교 시절 정보올림피아드에서 수상한 정보특기자로,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후 넥슨과 NHN에서 게임 개발과 마케팅, 기획을 담당했다. 2008년 부친 김진용 대표가 경영하는 삼성출판사에 합류했다. 게임회사와 유아동·여성·교육 출판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2010년 앱을 수익화하는 데 성공했다. 2015년 매출 약 95억원을 달성하였고 ‘2018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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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균 대표 -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는 1986년 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아자동차, 데이콤에 입사해 11년 동안 컴퓨터프로그래머로 일했다. 1997년 35살의 나이로 10년 동안 일했던 데이콤의 종합연구소를 나와 퇴직금과 전세금을 모으고 데이콤에서 받은 사주를 팔아 약 1억 원의 종잣돈을 만들었다. 1997년 보안업체 이니텍을, 1998년 전자지불업체 이니시스를 설립했다. 권도균 대표는 1994년 인터넷을 처음 접한 뒤 전자상거래와 전자지불 인프라에 관심을 품기 시작하여 편리하면서도 보안성이 높은 전자지불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니시스의 ‘이니페이(INIpay)’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1년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면서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다.
권도균 대표는 이니텍을 2001년, 이니시스는 2002년에 코스닥에 등록시켰고 2008년 이니텍과 이니시스를 떠났다. 회사를 매각한 뒤 바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1년 동안 UC버클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2009년 9월 한국으로 돌아와 2010년 스타트업의 멘토링 역할을 하는 프라이머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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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호 대표 - 재능거래 크몽
박현호는 재능거래 사이트 '크몽'의 대표다. 단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1997년부터 창업을 시작했다. 1999년 전자상거래 솔루션 기업 '라밤바'를 설립해 컴퓨터 관련 제품을 판매했으며, PC방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해 산업자원부가 선정한 e-비즈니스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본격적인 창업의 길에 들어섰지만 실패를 거듭하던 중 5달러에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주는 이스라엘의 O2O 스타트업 '파이버'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다. 1인 개발자로 2011년 '크몽'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고 2012년 6월에 본격적으로 사이트 운영을 시작했다. 2015년 처음으로 투자를 받은 후 지속적인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을 안정 궤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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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주 대표 - LS메탈
문명주 대표는 LS그룹의 LS메탈의 경영지원부문장(CFO)에서 대표로 승진하였다. 대기업 LG에서 그룹 전략과 기획 예산분야를 총괄하는 등 대기업 임원으로서의 역량과 함께 중소 중견기업의 여러 그룹전략과 함께 관심을 쏟고 있다. 2020년 말경 현재의 LG 그룹의 LS메탈 경영지원부문장(CFO)으로 승진후 이후 LS메탈 대표로 승진하였다. 프라이머스벤처스와 대한테크노경영연구소에서 문명주 CEO와 함께 대기업 상생과 기술협력 및 투자 펀드라이징 등의 고문 등의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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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유(Mickey Kim) 전무 - Google
김현유(Mickey Kim)는 구글 사업제휴 전무다. 연세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후 삼성전자에서 이스라엘 휴대폰 시장의 해외영업일을 하다 미국 UC 버클리에서 MBA를 마쳤다. 2007년부터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며 최고 경영진에게 받는 상을 (Operating Committee's Award) 2년 연속 수상하였고, 현재는 구글 하드웨어 제품들의 아시아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2012년에는 그의 커리어와 실리콘밸리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 <꿈을 설계하는 힘>을 출간했다. 비정상회담, 스타특강쇼, 세바퀴 등 TV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고 있으며 2014년 개편된 고등학교 교과서 진로와 직업에서 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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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원동 대표 – 포워드퓨처(주)
여원동 대표는 대학시절, 미디어솔루션 전문기업을 성장시켜 ‘한컴’에 매각한 바 있다. 그러나 교육 사업에 대한 열망을 실현하고자 2014년 11월 ㈜포워드퓨처를 설립하였다. 대표서비스인 <에듀팡>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으로 각종 교육상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포털이다. 창업한 지 3년만에 에듀팡은 월 180만 명이 방문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으며 EBS, YBM, 메가스터디 등 회원사로 등록한 교육업체만 850여 개에 달한다. 토즈, SK텔레콤 쿠키즈 등 협약기관을 늘려 지난해 38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17년 대한민국 청년기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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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병민 이사 – 지온인베스트먼트(주) & 네오위즈 전략기획팀장
네오위즈 전략기획팀장이자 지온인베스트먼트 투자 총괄을 맡고 있는 여병민 이사는 유통, 모바일 서비스,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벤처기업 투자 발굴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유자금 투자 분석 및 다수의 벤처기업 사외이사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여병민 이사는 2000년부터 PWA.T.Kearney 팀장, 삼성증권 IB사업부 부장, LB인베스트먼트 이사 등을 역임하며 18년째 국내/해외 자본 분석 및 전략적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